어제는 주식 매매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원리인 자금 관리에 대해 침을 튀기면서 말씀드렸습니다.

아무리 매매 기술이 뛰어나도 자금관리에 대해 개념이 없고 매매를 시작할 때 자금관리를 하지 않으면 제 아무리 승률이 99%라 할지

라도 결국은 망하게 되어 있고, 반대로 아무리 매매 기술이 허접하고 승률이 떨어져도 자금관리 하나만 철저히 하면 큰 수익은 내지

는 못할 망정 쪽박찰 일은 절대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여러분이 주식을 하시다 보면 가장 두려운 것은 무엇입니까? 큰 돈을 벌지 

못하는 것입니까? 절대 아닙니다..쪽박을 차는 것이 두려운 거죠.. 그렇다면 우리는 데이건, 스윙이건, 상감이건, 엔벨로프건 번지 점

프 기법이건 그 어떤 매매를 할 때에도 단 한 번도 빼먹지 않고 큰 돈을 버는 것이 목적이 아닌 쪽박을 차지 않는 것, 즉, 자금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습관과 훈련을 해야 합니다..주식 매매의 근본 습관과 사고 방식 자체를 지금 이 순간부터 당장 완전히 바꾸십시오.

돈을 벌려는 기술을 익히려고 하지 말고 잃지 않는 기술을 최우선적으로 익히라는 겁니다. 사실 매매 기법은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긴

하지만, 원칙만 확실하게만 지키면 기법으로 돈을 벌기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해보신분은 아실겁니다..잃을 때도 있지만 딸 때도

있지 않습니까? 잃을 때도 있고 딸 때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그 기법이란 놈이 확률적으로 승률이 높은 놈이라는 것은 장기간에 

걸쳐 꾸준하게 매매를 반복한다면 결국 수익은 쌓인다는 얘기죠. 다른 나라와 전쟁이 벌어진 상황에서 전투를 100번은 넘게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칩시다. 우리 군대의 승률은 70%가 넘는 아주 우수한 군대라고 한다면, 100번의 전쟁중 30번은 지더라도 100번

의 전쟁을 끝까지 할 수만 있다면 70번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때문에 결국은 이기게 되는 시나리오인데, 처음 전투에서 운이 나빠

서 30%의 확률로 패배를 했는데, 그 때 아무 생각없이 전병력을 싸그리 투입해서 몰살당하거나 병력의 절반을 잃는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자금 관리란 이렇게 중요한 것입니다.....우리는 앞으로 100번이 아닌 1000번도 넘는 전투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명

심하시고 한번 한번의 전투에 임할 때 실탄과 병력을 얼마나 쓸 것이며, 작전상 후퇴를 할 경우 얼마나 손실을 최소화 할 것인지

부터 골몰해야 합니다. 한 번의 전투에서 지는 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한 두번의 전투에서 우수한 병력을 몰빵했는데, 운

나쁘게 다 져서 전쟁에 패배했을 때, 병력이 오합지졸이라고 얘기하는 짓은 바보짓인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우수

한 병력만을 가지고 전투에 임할까에만 골몰합니다... 전투에서 지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

합니다... 

제가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실제로 너무나 많은 사람이 중요하다고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는 무지 어려운, 자금 관리에 이어

두번째로 중요한 매매의 기술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극단적으로 과장해서 말씀드린다면  주식 매매에 있어서 자금관리가 

80%를 차지한다면 이것은 15%를 차지하고, 나머지 5%가 매매 기법입니다...이것은 바로 분할 매수와 손절매입니다. 

손절매의 중요성은 너무나 뻔한 내용이기 때문에 더 이상 말씀안드리고, 왜 손절을 못하는가와 손절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 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손절매라는 것은 자기 뼈와 살을 깎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이론적으로 손절

을 해야 하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못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 유일한 이유는 너무나 간단합

니다.아무리 손절을 한다할지라도 깎여나가는 금액이 아깝기 때문입니다...너무 뻔한 소리 아니나고요? 네, 뻔한 소립니다만,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손절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주 간단한 답이 있습니다. 그것은 투자금액을 줄이면 됩니다.

투자금액을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는 자금 관리 부분에서 말씀드렸는데요, 사실 이렇게 자금 관리에 따라 베팅액을 적절하게 정하

고 매매를 한 경우에도 물론 개념없이 몰빵한 경우보단 훨 낫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절하기는 쉽지 않습니다....물론 뭐가 

문젤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자금관리에 의해 적절한 투자금으로 매매를 한 경우에도 그 금액을 한 번에 다 투자하면 한 번 손절해야 할 때

의 손실이 크게 느껴지기 때문이죠...그렇다면 답은? 네, 분할 매수 입니다....

두 번 내지 세 번(제 생각에는 3번에 걸쳐 3분해서 들어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봅니다)에 걸쳐 분할 매수를 하면, 대단한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고, 설령 3번 다 들어가고 손절로 마무리 한 경우라도 손실액은 한 번에 몰빵한 것보다도 더 적습니다.

그걸 모르는 바 아니지만, 분할해서 들어가면 대신 한 번 제대로 걸렸을 때 먹을 수 있는 수익보다는 덜 나지 않느냐라고 반문하시

는 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수익이 100만원을 낼 수 있는데 10만원 밖에 내지 못했다고 할 경우, 가슴이 쓰리고 아픕니까?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수익이 났으니 기쁠 것입니다. 수익이 나는 경우에는 많이 벌건 적게 벌건 일단은 이긴 것이고 돈을 번 것

이고 적게 번 경우라도 승자입니다. 하지만, 반대는 어떤가요? 10만원으로 막을 수 있는 손실을 100만원으로 때웠다면 이것은

치명적인 손실입니다. 반면 10만원 선에서 막았다면 이것은 대단한 승리죠..즉, 손실을 줄이는 매매는 그것이 성공하건 실패하건

궁극적으로는 항상 승리이지만, 손실을 줄이지 못하는 매매는 한 번의 실수가 치명적인 손실을 야기합니다...그래서 결국은 승리

를 아무리 많이해도 결국은 패자가 되게 되어 있습니다. 

분할 매수는 물타기식으로 할 수도 있고, 반대로 상승 추세에서 피라미딩으로 할 수도 있지만, 완전히 상반되는 이경우에도 공

통적으로 포함되는 요소는 예상과 달리 주가가 움직이는 경우 그 끝은 항상 손절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분할 매수는 결국 손절매를 잘하기 위한 최고의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손절매를 잘하기 위해서는 분할 매수를 해야

만 하고, 분할 매수를 하는 경우에도 반드시 손절매는 그림자처럼 따라다녀야 한다는 것이죠. 결국 이 둘은 뗄레야 뗄 수가 없는 

관계입니다. 

그렇다면 분할 매도는 어떨까요? 분할 매수와 손절매 이 둘은 필수이지만, 분할 매도는 분할 매도는 옵션이라고 봅니다.

분할매도와 손절매를 못하면 결국 망하지만, 분할 매도는 안해도 큰 이익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지만, 큰 손실은 막기 때문이

죠. 이렇게 지독하게 수비적이고 답답한 매매만 강조해서 혹시 답답해서 그냥 대박을 노리겠다고 하신다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매매법 자체가 반드시 이렇게 지독하게 재미없고 수비적이어야만 합니다. 어느 정도의 융통성은 고수가 된다

면 부릴 수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아무리 고수라 할지라도 어느 순간 이런 원칙을 넘어서는 융통성을 부리는 경우 반드시 망

한다에 50원을 걸고, 그 고수는 사실은 하수입니다. 

정리하자면, 자금관리, 분할 매수, 손절매 이 세가지 원칙은 어떤 의미에서 보면 주식 매매에 있어서 95%를 차지하는 것이고, 

이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못하는 이유는 이 세가지 중 몇가지만 하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주식 매매, 스캘핑이든, 데이든

스윙이든 장투건, 가치매매건 간에 이 세가지는 하나라도 빠짐없이 반드시 다 해야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왜 그런지 실제적으로 설명드리죠.

먼저 부산에 사는 43세 김모씨...손절을 칼같이 너무나 잘해서 별명이 '사시미 킴' 입니다... 

딴 건 몰라도 손절하나는 칼 같이 하는데, 계좌는 점점 줄어가고 반토막이 나 있습니다...2시간 전마누라한테 하이킥 맞고 떡실신

해서 현재 부산 모 대학 병원 응급실 C1 구역에 누워 있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났을까요? 손절 잘하시는 전국의 사시미 브라

더스 에게 묻겠습니다...손절 잘해서 살림 살이 많이 나아지셨습니까? 

도대체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났나요? 김씨를 인터뷰해 본 결과 손절 중요하다고 한 거 다 뻥이고 거짓말이다..이제부터는 손절안하

겠다고 합니다...왜 이럴까요? 뭐가 문제일까요?

사시미씨를 인터뷰해 본 결과 손절을 칼 같이 하긴 하는데, 손절만 하고 분할 매수는 안 했다고 합니다. 아...네 분할 매수 안해도

손절 자체는 일단 잘하셨으니까 반토막 날일은 없을 것 같아서 이상했는데, 알고보니 이분, 매매할 때마다 전재산을 몰빵했습니

다. 10%씩 손절을 했는데, 매매 기술 자체도 좋은데, 우연히 운이 안 따라서 5번 연속으로 깨졌다고 했다고 합니다...

네..그렇습니다...가장 중요한 자금 관리의 문제입니다...아무리 매매기술이 좋아도 자금 자체가 이렇게 흔들려 버리면, 심리적으

로 앞으로 매매를 안정적으로 할 수 없게 됩니다. 결국 두려움 때문에 주식시장에서 퇴출!

두 번째 서울에 사는 30세 박 모씨...대학에서 재무학과 회계학을 전공한 재원답게, 물샐틈 없는 자금 관리 하나는 철저하기로 유

명합니다. 그래서 별명이 풍차소년입니다. 

풍차 소년은 자금관리를 철저히 하는 덕에 부산에 누워 있는 사시미씨와는 달리 주식 투자를 하면서 큰 수익을 내지는 못했지만,

수년간 투자를 하면서도 큰 손해는 내지 않고 있습니다. 주식 때문에 밤잠을 설치거나 생업에 지장을 받는 경우도 없습니다.

풍차 소년의 고민은 손해를 봐도 크게 나지는 않지만 한 번 매매하는 것 자체가 너무 두려워서 기법을 제대로 구사하기가 어렵다

는 거라고 합니다..알고 봤더니 분할 매수와 손절을 안한다고 하더군요...즉, 한 번 사서 오르기만을 기다리기만 하니, 떨어지면

불안하고, 올라도 불안하고, 결국 자금 관리선에서의 손절만 계속하다보니 매매자체에 대한 흥미를 잃어 주식이 어렵다고만

생각합니다...매매할 때의 짜릿함 보다는 떨어지면 어떡하나에 대한 불안감만 있는 것이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사시미김씨와 풍차소년의 매매 기법이 얼마나 좋고 얼마나 테크닉이 뛰어난지는 모릅니다...하지만,

분명한 것은 위 두 사람이 매매를 지속할 수 없고 결국 패자가 될 수 밖에 없는 근본적인 이유는 매매 기법이나 테크닉의 뛰어남

과는 무관하다는 것입니다. 매매기법이 아무리 뛰어난다고 한들 저런 식의 매매방식이 지속된다면 결국은 망하게 되겠죠?

결국 주식으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좋은 종목을 좋은 기법으로 제때 사서, 제 때 팔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게 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금관리와, 분할 매수, 손절매를 안합니다.

저 명제는 완전히 0점짜리 명제입니다. 그럼  어떤 조건이 추가되어야 할까요?

100점 짜리 답은 이렇습니다.

'좋은 주식을 좋은 기법으로 제 때 사서, 제때 팔아야 한다. 그런데, 매매는 한 두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수백번, 수천번, 수만

번해야 결국 계좌가 불어난다. 또한 수백번 수천번, 수만번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일단 망하면 안된다'

이렇게 해야 100점짜리 답이 됩니다. 

우선 순위는 완전히 역입니다. 

첫째, 일단 망하면 안됩니다 ----> 자금 관리

둘째, 일단 망하면 안됩니다 ----> 자금 관리

셋째, 그래도 망하면 안됩니다 ----> 자금관리

넷째, 자금관리가 제대로 되었다면 매매를 한 두번할게 아니고 매매를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계속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인내심과 심리적 안정감이 필요합니다...

        안정된 심리로 매매를 지속하기 위해서 분할매수와 손절매를 항상 같이 동시에 철칙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다섯째, 이상을 숙지하고 이에 대한 거시적인 플랜을 세웠다면, 종목을 고르고 매매기법 가지고 매매을 하면 됩니다.

           매매 할 때는 자금 관리를 통해 결정한 베팅 금액으로 매매기법을 분할 매수와 손절매를 가지고 적용을 합니다. 

많은 분들이 매매기법이 어렵다고 하는데, 사실 그게 그렇게 어렵나요?

눌림목 매수...

1. 우상향 하는 종목 찾는다

2. 나름대로 정한 눌림목에서 지지하는 경우에 산다

3. 오르면 판다..

이게 다 아닌가요? ㅋㅋㅋ 

물론 어떤 종목이 좋은 종목이고, 정확하게 어떤 타이밍에 들어가느냐하는 것은 세부적인 스킬이고 이것도 갈고 닦아야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기법을 갈고 닦에도 실패는 하게 마련이고, 아무리 기법이 허접해도 원칙대로 했는데 10번 매매 

중 7-8번 이상 깨지기만 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한 두번 실패했다고 내 기법이 아니다, 나는 소질이 없다, 역시 스킬은 

타고 나는 것이다...이런 것은 완전히 잘못된 생각입니다. 

한 기법 가지고 한 100번 정도 시도해서 80-90번 실패하지 않은 이상 오히려 그렇게 안되기가 쉽지 않을까요?

엔벨로프는 더 쉽죠...안 그런가요? 다른 기법도 사실 기법 자체가 어려운 것이 아니죠...실천하는 것 자체가 어렵죠....

실천하기는 쉽다고 해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것은 쉽지가 않죠..

지속적으로 실천한다고 해도, 안정적인 심리상태로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것은 더 쉽지가 않습니다. 

결국, 철저한 자금관리,철저한 분할매수와 철저한 손절매, 이 세가지 중 어느 하나라도 빠진다면 절대 절대 성공할 수 없습니다.

요약합니다....내일 아침에 주식하시기 전에

1. 컴퓨터 켜지 말고, 얼마를 자금 관리 룰에 따라 얼마나 베팅할 것인가를 계산해서 정하십시오.

2. 정하셨다면, 이 베팅 금액을 자신의 계획에 따라 2분할 할것인지, 3분할 것인지를 정하십시오.

3. 분할 금액까지 정하셨다면, 최종 분할 매수까지 들어간 이후에도 주가가 안 오를 경우 최종 매입단가 기준으로 몇 % 선에 손절

   할 것인지를 계산하십시오..사실 이 부분은 1번과도 결국은 겹치는 내용입니다만..

4. 매매할 종목을 정하고 기법에 따라 매매를 시작하십시오. 매매를 할 때는 반드시 1-3번 규칙에 맞게 적용하십시오.

5. 반드시 1-2-3-4 순서대로 적용하십시오.

6. 1-6번의 항목을 지금 당장 출력해서 컴퓨터 모니터 옆에 붙여놓으십시오..지금 당장!

다음 번에는 이상의 매매 원칙을 실제로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대해 실제적인 예를 통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를 테면, 내 총 자산이 5000만원이고 투자 가능 금액은 3000만원인데, 테마주 엔벨롭 매매와, 상감 기법 가지고 두 종목으로 

매매를 하고 싶다...마누라한테 하이킥 맞지 않으면서도 안정적으로 돈을 불리려면 얼마를 어떻게 투자해야 하고 손절선을 얼마나 

잡아야 하고 자금 분할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가....또 이번 매매가 실패하면 다음번 매매에는 얼마를 넣어야 하고,

성공하면 얼마를 넣어야 하나 이런 구체적인 내용들입니다...

질문 몇가지 하나 드리겠습니다.

1. 여러분은 매매하실때 자금관리를 하십니까? 안하신다면 하십시오. 반드시 하십시오.  당장 오늘부터 하십시오.

2. 여러분은 분할 매수를 하십니까? 안하신다면 하십시오. 반드시 하십시오. 내일부터 하지말고 당장 오늘부터 하십시오.

3. 여러분은 손절매를 하십니까? 안하신다면 하십시오. 반드시 하십시오. 지금 당장 하십시오.

4. 이 중에서 몇가지만 하십니까? 몇 가지만 하신다면 반드시 세가지를 다 하십시오...반드시, 지금 당장 하십시오.

오늘부터 투자 습관을 한 번 근본적으로 바꾸시고, 몇 달 뒤에 자신의 계좌를 한 번 확인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가? 

두서 없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고 자금관리, 분할 매수, 손절매 신공으로 마누라한테 하이킥 

안 맞고 부자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강렬하게 추천 한 방 부탁드립니다!

 

제목이 거창하죠?

아마 제목을 보신 분들 중 상당수가 '이 자식 보나마나 또 이제는 진부해진 '손절매' 얘기해서 관심 좀 끌어보려나보다'라고 생각하

시겠지만 손절매 얘기는  아닙니다. 물론 손절매의 중요성에 대한 개념조차 없으시다면 정말 위험하겠지만,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그 정도로 수준이 낮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려는 것은 손절매보다 100만배는 실제적으로 더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너무

나 많은 사람들이 개념조차 없는 그것입니다. 

완벽한 전략, 완벽한 종목 선정, 절대 빠져서는 안되는 손절과 분할 매수...

하나라도 소홀히 해서는 결코 주식으로 성공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 빠진 것이 있습니다.

잘 모르시겠다면, 위 세가지를 아무리 완벽하게 구사를 하셔도 대단히 위험하게 혹은 개념없이 투자를 하시고 계신 겁니다.

뜨끔하신가요? ㅎㅎㅎㅎ

정답을 이쯤에서 말씀드리자면 그것은 바로 '자금 관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주식에서 돈을 못버는 이유는 바로 확실한 전략이 없어서라고 착각합니다.

물론 아무 전략 없이 무개념적으로 매매를 하면 당연히 망합니다. 하지만, 확실한 전략을 제 아무리 확실하게 구사해도 '자금관

리'에 대한개념이 없으면 장기적으로 살아남을 수가 없습니다. 역으로, 전략이 아무리 부실해도 자금관리만 확실하게 해주면 최소

한 쪽박찰 일은 없습니다.....이게 생소하게 느껴지시거나 뜬구름 잡는 얘기일거라고 생각하신다면 크나큰 오산입니다!

일단 주식 투자를 하려고 마음을 먹었으면 매매시마다 1순위로 무조건 항상 먼저 나와야 되는게 얼마만큼의 자금을 투입할 것인

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어떤 종목을 어떤 기법을 구사할 것인가가 절대 아닙니다!!!!!!! 이것이 실제적으로도 무지막지하게 중요

합니다.

무지하게 많은 사람들이 기법 자체와 종목 선정에는 열을 올리면서 한 번 매매할 때 얼만큼의 자금을 투입해야 되는지에 대한 개

념조차 없습니다..혹시 여러분은 있으신가요? 그냥 막연히 소액으로 하다가 서서히 불린다 내지는 여유자금으로 한다 내지는

일정액을 투자하면서 이익은 산출하고 손해가 나면 다시 원금으로 투자한다....

사실 이런 것은 자금관리라고 말을 붙일 수 조차 없는 것들입니다..자금 관리가 왜 중요한 지 대단히 실제적인 예를 들어보겠습니

다.

일단 여러분 수중에 5000만원이 있는데, 주식을 투자한다고 가정해봅시다.

얼마를 투자하시겠습니까? 5000만원 전부다 몰빵? 그건 너무 위험하니 1000만원? 여유자금은 500정도니 500만원?

사실 처음 투자금액을 정하는데에서조차 명확한 기준이 없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얼마나 어이없는 일입니까? 처음 투자 규모

를 정하는 일만큼 중요한 것이 어디 있습니까? 우리가 적금을 하나 들어도 한달에 얼마씩 넣을까 가지고 며칠동안 고민하고,

월급을 탈 때도 돈을 어떻게 쓸 것인가 고민하는데, 하물며 엄청난 투전판에 거의 전재산 가까이 투자를 할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전재산을 다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전쟁터에서는 오히려 기분내키는대로 투자금액을 정합니다...

일단은 1000만원 만 가지고 투자를 해서 100만원 수익이 났다고 칩시다.

다음번 투자때는 얼만큼 투자하시겠습니까? 돈을 벌었으니 1100만원? 2000만원? 5100만원? 아니면 1000만원 그대로?

다음번 투자에도 그 다음에도....계속 돈만 번다면 사실 자금 관리의 필요는 없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는 마구 깨지기 시작합니다. 분명히 분할매수와 손절은 하고 있는데, 언제부터인가는 계속 손절만하고

있습니다...계속 까먹는 상황이 지속되면 한 번 매매할 때 베팅 규모는 어떻게 정하시겠습니까?

이것은 기법의 승률이 얼마나 높고 낮고 돈을 얼마나 많이 벌고 손해를 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기법의 승률이 아무리 높아도 자금관리에 대한 개념없이 그냥 무작정 벌리는 대로 규모만 늘리다가는 한방에 훅가는 수가 있고,

기법의 승률이 낮아서 손해를 지속적으로 보는 경우 일정 금액만 계속 투입하는 경우에도 손해는 커집니다.

더군다나 자신만의 기법이 완성된 경우에도 손해를 보는 일은 완전히 피할 수는 없는데, 이제 막 기법을 익히기 시작한 수많은

초보 투자자의 경우에는, 물론 모의 투자나 소액매매로 경험을 쌓을 수는 있지만, 사람 심리가 그래도 깨지더라도 실전 매매를

하고 싶은 욕구를 억누르기 힘든 것을 감안한다면, 초반에 계속 실패만 하는 경우 의욕이 상실되어서 지나치게 적은 규모로 투자

를 지속해서 투자의 의미 자체가 없어지게 되는 경우도 있고, 한 번 크게 손해를 본 다음에는 또 너무 투자 규모를 늘리는 경우도

문제가 됩니다..한 마디로 자금 관리에 대한 개념이 없이 매매를 한다면 절대로 일관된 전략을 장기간 안정적으로 구사할 수 없습

니다.

그렇다면 안정된 자금 관리의 방법은 무엇이냐? 그것은 2% rule입니다....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지만, 모르시는 분도 많아서 소개

를 하려 합니다.

2% rule이란 한 번 매매시 최대로 감당할 수 있는 손실의 한도는 전체 투자 금액의 2%를 넘어서는 안된다는 규칙입니다.

즉, 내가 2000만원으로 투자를 하는 경우 한 번 전략 구사시에는 최대 손해액이 전체 투자금의 2%인 40만원으로 한정돼야 한다는 

거죠.

일례로 내가 구사하는 전략이 손절선이 10%인 일봉 스윙 전략인 경우, 손절선은 투자금액 10%가 40만원이어야 하므로,

이 때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은 2000만원이 아닌 400만원이 됩니다. 만일 이 스윙 매매가 2회의 분할 매수로 이루어지는 것이라면,

1회 베팅시에는 200만원을 베팅해야 한다는 것이죠....

만일 구사하는 전략이 손절선이 5%인 데이트레이딩인 경우는 어떨까요? 베팅액의 5%가 40만원이어야 하므로 베팅액은 800만원

이 되겠죠? 만일 데이 트레이딩이 3회 분할 매수 전략이라면 1회 베팅 규모는 800/3만원이 되는 것이고요...

이런 식으로 1회 매매시 베팅 규모를 계산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다음 번 매매시에는 베팅 규모가 어떻게 되느냐?

매매를 성공해서 100만원을 벌었다고 칩시다. 그러면 이 때는 투자금액이 2000만원이 아닌 2100만원이 되고, 이 금액을 기준으로

계산을 하면 됩니다.

또 매매에 실패를 해서 100만원을 잃었다면 1900만원을 기준으로 다음번 투자시 2% 최대 손실액을 산정해서 계산하면 됩니다.

이런 식으로 투자를 하면 한 번 투자를 해서 실패했다고 해도, 결국은 투자 가능 금액의 2% 손실에 불과한 것이므로 다음 번 

베팅시에도 의기소침해질 이유가 없고 따라서 베팅 규모를 지나치게 줄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설령, 10번 연속으로 실패를 했다고 해도 0.98^5=0.81 투자 금액 전체로 보면 19%의 손실 밖에 나지 않은 결과입니다.

참고로 승률이 50%로 절반 밖에 안되는 허접스런 전략을 10번 시도해서 10번 다 깨질 확률은 1-0.5^10 > 1%, 1%도 안됩니다...

이렇게 극단적으로 확률이 낮은 가능성인 경우에도 총손실 규모는 19% 밖에 되지 않습니다. 

반면, 투자에 성공을 해서 수익이 늘어나는 경우에는 투자기준금액 또한 상승하므로 1회 투자시 베팅 규모도 덩달아 늘어나게

됩니다..즉, 수익이 커짐에 따라 베팅 규모도 자연스레 커지고, 손실이 커지면 베팅 규모는 자연스레 축소되어, 수익은 불림과

동시에 손실은 더욱 줄이는 효과가 나타나게 되죠.

어떤 기법을 자신의 것으로 하기 위해서는 부단한 연습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부단한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은 부단한 실패와 돈날림의 과정이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또한, 주식으로 큰 돈을 벌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주식시장에서 끊없이 투자를 반복해야 하는데, 아무리 기법이 완성되었다고

해도 한 번 실수로 큰 돈을 잃으면 본전 심리에 다음 번에 무리를 해서 투자를 하거나 아니면 과소 투자를 하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다음 번에 또 더 큰 돈을 잃거나 혹은 너무 적은 돈으로 투자를 하게 되어 손실을 복구하는데 시간이 걸리게 되죠..

즉, 절대로 안정되게 계좌를 불릴 수 없다는 얘기죠....기법의 완성도가 높아지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이고, 일단 자금관리가

안된다면 기법자체를 꾸준히 구사할 수 있는 심리적 안정감이 없기 때문에 실력도 늘지 않습니다. 

반면 이런 식으로 자금 관리를 철저하게 한다면, 설령 제가 예를 든 것처럼 승률이 절반 밖에 안되는 허접스런 전략이 심지어 지속

적으로 깨지는 경우라도 손실액은 크지 않게 됩니다...허접스런 전략이 계속 실패해도 손실액이 크지 않다는 얘기는 전략이 조금

만 안정적이고, 이익을 내주는 경우라면 쉽게 돈이 벌린다는 얘깁니다.......이 얼마나 중요한 개념인가요.....

다시 한 번 강조드리지만, 이것은 전략의 구사나 매매 스킬과는 완전히 차원이 다른 문제이며, 여러분이 주식 투자를 하는 평생

아침에 hts를 켜자마자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되는 일이라는 겁니다.....무슨 종목을 살까, 무슨 전략을 쓸까 이것부터 고민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자금 관리는 주식 투자에 있어서 투자의 처음과 끝이고 그 자체입니다. 어떻게 보면 이 2% rule에 의한 자금 관리라는 것은 거시

적인 '손절매'  및 자산 운용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개념 없이 투자 스킬이나 종목 선정에만 목을 매면 절대로 '장기

간' 안정적으로 자산을 불릴 수가 결코 없습니다...2% rule은 사실 월스트리트의 금융기관에서 아주 오래 전부터 철칙처럼 쓰이는

자금 관리 기법이고, 비단 주식 뿐만 아니라 선물과 같은 파생 상품에도 유사한 개념이 광범위하게 도입되어 있습니다.

사실 진짜 고수들은 지엽적인 투자 스킬 자체 보다도 자금 관리 기법을 훨씬 더 중요시 여깁니다...실제적으로도요...

매매방법 자체는 사실 노력이 필요하지만 다 거기서 거깁니다. 여러분이 주식으로 돈을 못버는 것은 20일 선 눌림목 기법이 너무

허접하고 승률이 낮아서 돈을 못버는 게 아닙니다...처음에 자금관리에 대한 개념 없이 생각나는 대로 베팅했다가 실패하면 다음

번에 너무 규모를 늘리거나 축소하거나 해서 한 가지 기법을 꾸준히 구사를 못해서입니다...이것이 보다 근원적인 투자의 문제점

입니다. 

그렇다면, 한 번의 투자 규모는 어떻게 정하면 좋은지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방법을 말씀드리면,

여러분의 전재산이 2000만원이라고 하고, 이 2000만원 전체가 기본적으로 다 투자가 가능하다고 칩시다. 

2% rule에 의한다면 일단 2000만원 전체를 투자금액으로 산정하는 경우 1회 매매시 40만원 정도가 최대 손해액이 됩니다.

그런데 반드시 2000만원 전체가 투자 규모가 될 필요는 없죠...

40만원의 손절액이 한 번 투자시 심리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울 수도 있죠..

따라서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한 번 투자시 심리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최대 금액을 정하고, 이것이 최대 손절액이 되도록 계산하면됩니다...대신 이 금액은 

당연히 40만원보다는 작아야 되겠죠?

예를 들어 심리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한 번 매매당 최대 손실액이 10만원이라고 친다면, 투자금액은 500만원이 되는 것이고,

10% 손절선을 가진 일봉매매를 한다고 가정하면 이 일봉매매에서 투자할 수 있는 최대 금액은 100만원이 되는 것이죠..

이 규칙에 의하면 여러분이 주식판이라는 전쟁터에서 장기간 살아남기 위해서는 한 번 베팅해야 하는 금액은 생각보다 매우

적다는 사실을 알게 되실 겁니다.....한번 베팅할 수 있는 금액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것은 실제적으로 한강가지 않고 주식판에서 

결국 살아남기 위해서는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금액이 생각보다 무척 적다는 충격적인 사실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이 규칙만 충실히 따라준다면 무지하게 깨지는 경우가 지속되어도 쪽박 찰일은 절대 없다는 것이고, 이 자금관리

기법에 안정된 매매 기법만 확립된다면 계좌는 우상향으로 안불어날래야 안 불어날 수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이젠 무엇을 우선 순위로 보시겠습니까? 이렇게 설명해도 내일 아침에서 hts 켜자마자 상한가 종목부터 눈에

불을 켜시는 분들 분명히 있을 겁니다...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요약합니다.

1. 주식 매매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금 관리이고, 두번째로 중요한 것은 자금관리이다..세번째로 중요한 것은 자금 관리
이고, 네번째로 중요한 것은 자금관리이다. 마지막으로, 다섯번째로 중요한 것은 자금관리이다. 매매기법이나 종목 선정도 중요하지만 자금관리에 비한다면 새발의 피다.

2. 매일 아침 hts를 켜면 제발 어떤 종목가지고 어떤 매매 기법을 쓸 것인지부터 생각하지 말고, 최우선적으로 내 통장 계좌에 얼마나 돈이 있고, 2% rule에 의한 심리적인 최대 손실 규모에 의한 투자 베팅액부터 계산하고 시작하라...제발..제발 부탁이다...
만약, 당신이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또 관심종목 차트부터 뒤적인다면 당신은 10년 내로 반드시 한강에 가게 된다....

3. 종목 선정이나 매매기법보다 자금관리가 100만배 더 중요하다.

4. 아침에 매매를 시작하기 전, 컴퓨터를 켜기 전에 얼마를 베팅할 것인지부터 계산하고 hts를 켜라. 이 계산하기 싫으면 주식시장을 떠나라.

5. 이상의 사항을 숙지하고 동의한다면 바로 지금 당장 1-4 항목을 출력하거나 메모지에 써서 컴퓨터 모니터에 붙여놓는다.
바로 지금 해야 함....점심먹고 한다고 하거나 머릿속으로 이해했으니 됐다고 생각하면 반드시 당신은 다음날 또 까먹고 관심종목부터 뒤적이게 될 것이다. 그러다가 한강가지 말고....

6. 내일 아침에는 매매하기 전에 모니터 옆에 붙은 1-4항을 10번 읽은 뒤, 허경영을 3번 외치고 매매를 시작한다. 

 

주식으로 돈을 버는 방법을 찾았다. 바로 정배열인 주식, 거래량 수급 기관은 특히 투신 우와

월봉

주봉

일봉 지수하락 할때 매수했다가 팔면 이익 ADX 증명

숲이 해외옵션과 선물 옵션이고, 나무가 현물이다.

승률이 가장 높았을 때 ADX, MACD 매수신호가 뜨고, 미선을 확인한 다음 거래량이 높은 종목을 시간외 매수하고 그 다음날 갭상승 할 때 팔 때가 제일 승률이 높았던거 같다.

MACD와 ADX에서 강한 매수 신호가 떴다.

그리고 거래량이 엄청나고, 외인(메릴린치)이 엄청나게 매수하는게 보였다. 또한 인버스는 매도수급이 레버리지는 매수수급이 보이는게 확인되어 장세가 좋을거라 생각하여 매수 cf.이 날부터 설연휴라 5일간 장이 쉬었는데 사실 이때는 단타트레이더에 한해 모든 종목을 매도하고, 쉬는 기간이라 한다. 주가 선행지표인 미장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레버리지의 움직임을 보고, 콜장을 예상했다. MACD와 ADX 강력 매수 신호를 보였기 때문이었다.

또한 거래원을 확인하니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돋보였다.

거래원은 레버리지에선 교묘한 쌍끌이 매수가 보인다. 반대로 인버스에선 외-기관의 쌍매도가 보인다.


 

외인이 꾸준히 매집하는게 보여 매수했는데

짜잔~ 이렇게 바로 수익으로 직결되었다. 후에 살펴보니 차트상 고가놀이와 적삼병이 보였다 대단하다 (기관 외인이 꾸준히 했을 때만 보이는)

당일 저가에 사서 고가에 팔았다. 미장도 엉망이었는데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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